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리언 머피 (문단 편집) == 사생활 == 배우로서의 삶과 사생활을 철저히 구분하며 관리하는 편이다. 가족을 비롯한 본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잘 얘기하지 않는 편으로 유명하며 비연예인인 아내와 자녀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매우 철저한 편이다. 파파라치와는 거리가 먼 배우 중 한 명이다. 또한 배우는 연예인이 아닌 연기를 하는 직업인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. 그동안 개인 스타일리스트가 없었고 시사회에 종종 혼자 다니기도 하며 의상도 본인 소장 옷을 입었다. 하지만 2023년부터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했다. 시상식과 오펜하이머 홍보활동이 많아져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있다. 킬리언이 록 밴드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인 [[1996년]] 코크에서 열었던 본인의 콘서트에서 처음 만나 사귀기 시작했던 4살 연상의 비주얼 아티스트 이본 맥기니스[* [[피어너 팔]] 소속 정치인인 존 맥기니스의 조카라고 한다.]와 8년 연애 후 [[2004년]]에 결혼했으며,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. 프러포즈는 고국 아일랜드에서 아내와 함께 산책을 하다가 무릎을 꿇고 청혼했다고 한다. 아내와 사이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. 종종 인터뷰에서 연기 작업도 중요하지만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정 생활을 더 중시한다고 밝혔다. 2019년 10월 GQ 매거진 인터뷰에선 자신에겐 놀라운 아내가 있다며, 아내와 아내의 이해심 없이는 배우 생활을 하지 못했을 거라고 말한 바 있다. (I have an amazing wife—the Irish artist Yvonne McGuinness—and I couldn't do this without her and her understanding.) [[https://www.gq.com/story/cillian-murphy-profile|#]] 킬리언은 아일랜드 코크 출신으로 코크에서 거주하다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와 더블린에서 함께 살다가 2001년에 런던으로 이주했다. 런던으로 이주한 이유는 비주얼 아티스트인 킬리언의 아내가 영국 왕립 예술대학원 [[Royal College of Art]] 을 다니기 위해 함께 이주했다고 한다. 배우 데뷔 이후 여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에 출연했지만 2015년까지 런던에서 거주하다 더블린으로 이사하여 현재까지 [[더블린]]에서 거주 중이다. 고향으로 돌아간 이유는 아이들이 진정한 아일랜드인으로 성장하길 바랐으며 아이들에게 조부모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좀 더 만들어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. [[https://www.theguardian.com/film/2016/apr/23/cillian-murphy-peaky-blinders-batman-scarecrow-tom-lamont|#]] 또한 미국에 살게 되면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가족들과 멀어지기 때문에 그것을 원치 않고 앞으로도 [[할리우드]]로 이사갈 생각은 전혀 없다고 한다. 둘째 아들 아런 머피가 2018년 1인 연극 Hamnet 주인공으로 첫 연기를 시작했다.[[https://www.irishtimes.com/culture/stage/to-see-or-not-to-see-hamnet-is-this-week-s-must-see-theatre-highlight-1.3614123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